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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내몸챙기기

환절기 일교차가 심해졌을때 주의할 것들

by N'some 2024.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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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는가 싶은 요즘

아침저녁으로는 꽤나 선선한데

낮에는 아직도 많이 덥습니다.

일교차가 심할 때 주의해야 할 것들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옷차림 - 외투와 마스크

일교차는 우리 몸의 면역력을 떨어뜨립니다.

낮에 활동하는 우리는 아직도 얇은 반팔 옷을 입고 생활하죠.

 

 

하지만, 아침저녁으로는 매우 선선해지므로, 기온차이가 심하죠.

항상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는 카디건이나, 외투를 소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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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감기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먹는 습관 - 충분한 수분섭취, 비타민 섭취

먹는 습관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충분한 수분섭취는 어느 계절이나 중요하지만, 특히 환절기 일교차가 심해졌을 때는 매우 중요합니다.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고, 체내 수분이 순환하며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 섭취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담당하기 때문에 하루 필요한 비타민을 꾸준히 섭취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알약형태의 비타민제가 시중에 많이 출시되었기 때문에, 접근성이 용이하지만, 가급적 과일을 섭취하여 몸에 흡수가 잘 되도록 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생활습관 - 취침 전 샤워, 손발 씻기 등

생활습관도 중요합니다.

취침전 샤워는 하루 중 쌓인 피로를 풀어주는데 효과적이고, 또 숙면에 도움을 줍니다.

 

 

잠은 모든 병을 이길 수 있는 보약과 같습니다.

잠을 잘 잘 수 있도록 집 내부 온도를 항상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출 후 집에 들어와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바로 손을 씻는 것입니다.

외부의 여러 균이 가장 많이 묻어지는 곳이 바로 우리의 손입니다.

손은 언제나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에 가습기가 있다면, 이제부터는 에어컨 대신 가습기를 켜두세요.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공기 중 습도가 낮아집니다.

집안 습도가 낮아지며 건조해지기 쉽고, 이는 우리 건강과도 연관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문턱

부쩍 다가온 가을이 반가우면서도, 건강이 걱정되는 요즘입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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